[해상풍력 공급망 전시회 참가기업 미리보기](1) 두산에너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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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ind 대표기업...국산 10MW 풍력터빈 개발 박차
2005년 풍력사업 착수, 총 348MW 육상ㆍ해상풍력발전기 공급
국내 산·학·연과의 협력도 활발, 주요 부품 70% 이상 국내서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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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가 국내 해상풍력 시장의 게임체인저가 될 10MW 풍력터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2005년 풍력사업에 진출해 2017년 제주 탐라해상풍력(30MW), 2019년 전북 서남해해상풍력(60MW), 2025년 제주 한림해상풍력(100MW)에 풍력발전기를 공급한 국내 해상풍력 최다 공급실적 보유 기업이다.
국내 풍력 터빈 산업을 대표하는 해상풍력 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는 풍력발전단지의 입지선정, 풍황분석 및 사업타당성 검토 등의 사업개발 단계부터 기자재, 설계·조달·시공(EPC) 및 유지보수(O&M) 서비스 영역까지 풍력발전사업 전 분야에 걸쳐 고객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고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달성에 앞장서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05년 풍력사업 착수 이후 풍력 터빈에 대한 지속적인 R&D 투자 및 단계적 사업 육성을 통해 기술자립과 독자 기술을 확보에 성공했으며, 이와 같은 자체 원천 기술력을 바탕으로 높은 제품 신뢰성과 신속한 유지 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사업을 시작한 이래 총 348MW의 육상 및 해상풍력발전기를 공급 했으며, 이는 국내에 설치된 풍력발전기의 20%에 해당하는 규모다.
두산에너빌리티가 2022년 개발한 8MW(DS205-8MW) 풍력발전기는 국내 환경에 특화된 모델로 국내 저풍속지역(연평균 풍속 6~7m/s)에서 월등한 발전량을 제공할 수 있도록 로터 직경을 증가 시킨 것이 특징이다.
기술개발 과정에서 국내 산·학·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풍력터빈 주요 부품의 70% 이상을 국내에서 조달해 국내 풍력산업 생태계 조성과 함께 연관 산업의 발전과 신규 국내 고용창출 증대 등의 부가가치도 만들어냈다.
현재 두산에너빌리티는 8MW 풍력발전기 플랫폼을 활용해 10MW급(DS205-10MW) 풍력발전기 국제인증을 진행 중으로 오는 7월 절차를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시장에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를 통해 현재 국책과제로 진행중인 ‘K-Wind 해상풍력 터빈 기술개발 현황과 향후 추진방안’을 비롯해 국내 해상풍력 터빈의 기술력과 경쟁력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은 “이번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 참여를 통해 두산에너빌리티의 국내 해상풍력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에너지 안보 기반을 다지고 국내 풍력 생태계 활성화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출처 : 전기신문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6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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