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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 늘어나면 전력가격 하락”…해상풍력 앞선 덴마크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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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즈니스위크 2023] 해상풍력 및 전력망 강화를 위한 덴마크와 한국의 협력 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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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 크리스티안센 덴마크 에너지청 특별고문이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가 주관하는 ‘그린비즈니스위크 2023(GBW 2023)’ 주한덴마크대사관 세션에서 ‘덴마크 해상풍력 제도 및 정책 동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시네 크리스티안센 덴마크 에너지청 특별고문이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가 주관하는 ‘그린비즈니스위크 2023(GBW 2023)’ 주한덴마크대사관 세션에서 ‘덴마크 해상풍력 제도 및 정책 동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출처: 머니투데이)

24일 코엑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그린비즈니스위크(GBW)에서는 주한덴마크대사관이 ‘해상풍력 및 전력망 강화를 위한 덴마크와 한국의 협력’을 주제로 세션을 주최해 덴마크의 해상풍력 보급 경험을 공유했다.

덴마크는 1970년대 OECD 국가 중 원유 의존도가 가장 높은 국가였다가 석유파동으로 경제위기를 겪으면서 에너지 전환에 본격 착수했다.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에너지원을 다각화하기 위해 정부가 정책 대응을 시작했다. 이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정책이 더해지면서 현재는 세계에서 재생에너지 공급 비율이 가장 높은 국가 중 한 곳이 됐다. 특히 풍력산업에서는 보급률, 산업경쟁력 등에서 세계 최고 국가 중 한 곳으로 꼽힌다.

덴마크의 에너지 정책 이행을 주관하는 정부 기관 에너지청, ‘덴마크의 한국전력’ 에너지넷 핵심 관계자들이 방한해 이뤄진 이날 세션에선 덴마크의 경험 및 한국의 사례 적용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한국 해상풍력 시장에 진출하려는 개발사, 컨설팅사 등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약 170석의 관객석을 가득 채웠다.

틸데 헬스테인 덴마크 에너지청 국제협력센터 국장은 세션 환영사에서 “한국과 덴마크는 2018년부터 해상풍력 발전을 위한 규제 프레임 해소와 관련한 협력 등을 하고 있다”며 “해상풍력을 늘리기 위해 먼저 인허가와 관련된 병목현상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출처 : 머니투데이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966085?sid=101